단항식은 단 하나의 항만으로 이루어진 다항식이다. 곱셈으로 이루어진 모든 것은 단항식이라고 할 수 있다. 다항식은 여러개의 항으로 이루어진 식이다.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은 괄호를 풀고 동류항끼리 계산을 한다. 괄호가 있는 식에서는 괄호 안부터 계산한다. 그리고 식을 정리하면 계산이 끝난다.
단항식과 다항식의 곱셈은 분배법칙을 이용하여 식을 전개한 후 계산한다. 그리고 동류항끼리 계산을 하면 계산이 끝난다.
다항식과 단항식의 나눗셈은 분수 꼴로 고친 후 계산하거나 분배법칙을 이용하여 전개한 후 계산한다. 그리고 동류항끼리 계산을 하면 계산이 끝난다.
항등식은 등식 내부의 특정한 변수가 복소수의 범위에서 어떤 값으로 변하든 항상 참을 만족하는 등식이다.
인수분해는 곱이 정의된 집합내의 어떤 원소를 다른 원소들의 곱으로 표현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리고 인수분해의 목적은 방정식과 연결해서 식을 0으로 만드는 목적에서 하는것이다. 왜냐? 방정식의 한쪽이 0이 되야 하니깐.
복소수는 a+bi 꼴의 수이다. 여기서 i는 허수 단위라고 불리는 수이며, i^2 = -1, i^2 = -1를 만족시킨다. 전류 기호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대신 기호 j를 쓰기도 한다.
켤레 복소수는 복소수의 허수부에 덧셈 역원을 취하여 얻는 복소수이다. 다시 말해, 편각에 덧셈 역원을 취하여 얻는 복소수이다.
이차방정식이란, 최고차항의 차수가 2인 다항 방정식을 뜻한다.
판별식이란 이차방정식의 계수들 간의 관계식으로, 그 근의 성질에 대한 정보를 알려 준다.
점은 2차원의 가장 기초적인 것으로 점이 모이면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도형이 되고 도형이 모이면 면체가 완성된다. 그리고 그래프의 점이 있을때 x, y상의 위치가 좌표라고 한다.
직선의 방정식이란 그래프에 있는 직선을 방정식으로 표현해 낸것이다. 대개 점,기울기로 이루어 졌으며 2차그래프다.
두 직선의 교점을 구하기 위해서는 직선의 각도,거리,교점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각도를 구하고 만나는 점의 위치를 구하면 되는 것이다.
원과 직선이 서로 만날때 그 직선의 성질이 무엇인지 알아내는게 목적이다.
원과 원이 만나면 반드시 그 교점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원의 교점을 중심으로 그 원의 관계를 구하는 것이 목표이다.
부등식의 영역이란 좌표평면에서 부등식을 만족하는 점 전체의 집합을 부등식의 영역이라고 한다.